1960년 반도 조선 아케이드에 AQ양복점의 설립자 김학수 옹께서 시작하여 당시 서울 장안에 한국 산업사회를 이끌어가는 한국산업의 역군들과 한국 신사들의 호평과 더불어 40여 각 업종 중 모범업소로 서울시에 의해 지정 되기로 했음을 당시 매스컴은 입증하고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각고의 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품활동 중 당시 반도 조선 화재사건으로 불가피하게 서울시청 뒤쪽 무교동 대한 체육회관 앞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게 됩니다. 다년간의 작품활동에 힘입어 70년대 소공동 조선호텔 아케이드에 2호점 개점,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 아케이드에 3호점 개점, 80년대 압구정 현대백화점 4호점 개점으로 서울의 유명 양복점으로 명성을 얻게 됩니다.
1997년 IMF로 인해 한국 경제가 위기로 치닫게 되어 오랜 경제침체를 겪게 되고 AQ양복점은 2000년 당시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인터컨티넨탈호텔 잉글랜드(전신 명동 잉글랜드)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장병석 현 대표가 인수합병하게 됩니다.
장병석 대표는 봉제실습과 패턴수습 그리고 70년대 말부터 독일의 뮐러 재단학교의 기본시스템을 연구 분석하고 80년대 초 슈트 디자인과 패턴의 본고장 이탈리아 리가스 재단학교의 패턴시스템을 도입, 다년간의 패턴 전문인으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AQ테일러는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됩니다.
장병석대표는 Bespoke 수트 전문인으로서 수트의 생명은 패턴 디자인이라는 것을 체험을 통해 인식하여 2000년 이후부터 매년 국제패션쇼와 기술 세미나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하고 4년간의 (사)한국 맞춤양복 협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각종대회와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유행 동향과 기술 습득은 물론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 황금체계의 리가스 시스템과 밀접하고 교감 패턴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태리의 정교한 세련미와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보완하여 다양한 신체조건에도 황금분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글로벌 시대의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에 힘입어 2011년에는 대통령 표창수상, 2015년 (사)한국 맞춤양복협회가 선정하는 양복명장을 수여 받아 고객 여러분을 위해 더욱더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